2022년 아쉬운 영화들 정리

 

 

2022년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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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절대도 안 봤으면 하는 영화와 나는 별론데 누군가는 좋아할 영화 10편을 선별해 봤습니다. 옆에 코멘트는 왓챠에 작성했던 코멘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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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로 그 누구도 안 봤으면 하는 영화들:

<피노키오: 톰행크스 아니었으면 재생도 안 눌렀다.>

<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: 아니 할머니 그럴 거면 왜 나와>

<프레이: 토 나오게 재미없다. 차라리 토하고 잘걸>

<모비우스: 쓸데없는 세계관 공유 그러나 있어 보이는 연출>

<쿠폰의 여왕: 흠… 결국 범죄자인데 뭘 그렇게 포장하는 건지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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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별로지만 누군가는 좋아할 영화들:

<인생은 아름다워: 추억도 아름답지만 현생도 생각보다 아름답다>

<블랙팬서2: 마블 따운!!!!!!!!!!!!!!! 앞으로 마블 시리즈는 맘 놓고 안 봐도 될 듯>

<엠뷸런스: 마지막에 무슨 쓸데없는 감동질이야>

<멘: 토악질 나옴>

<블랙아담: 마법사 짱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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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씩 이유를 적을까 하다가 굳이 내 마음에 안 드는 요소를 하나씩 나열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. 적었는데 쓰다 보니 제가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지더라고요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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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저는 이런 영화들도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. 그래야 좋은 영화들이 더 높게 평가 받고, 또 안좋은 영화들도 경험해야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