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zoneofinterest1 <존 오브 인터레스트>: 개인과 단체의 분리 존 오브 인터레스트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(크리스티안 프리델)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. 아내 헤트비히(산드라 휠러)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.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.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?평점-감독조나단 글래이저출연크리스티안 프리델, 산드라 휠러, 랄프 허포트, 스테파니 페트로비츠, 마리 로자 티티엔#존오브인터레스트.[영화 정보]존 오브 인터레스트, 2024IMDb: 7.4/10yuntomato: 8.4/10쿠키 영상: X보러 가기: 영화관같이 보면 좋은 영화: , 등.악행에서는 개인과 단체를 분리해야 하는 걸까.[줄거리] 제2차 세계대전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관리하는 독일인 가족의 이야기.[좋았던 점]사운드트.. 2024. 6. 9. 이전 1 다음